김종민, 등목 벌칙에 니플패치 탈출 "떨어졌잖아" 당황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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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등목 벌칙에 당황했다.
제작진은 등목 벌칙을 걸고 김종민, 문세윤, 딘딘에게 "15년 전 여기서 했던 클래식 게임이다. 말도 안 되는 쿵쿵따다. 말이 되면 실패다"고 게임 미션을 줬다.
결국 김종민은 15년 전 추억의 장소에서 등목 벌칙을 수행했다.
딘딘은 김종민의 상의탈의에 "형 살 많이 빠졌다. 보기 좋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활배 보이냐"며 몸을 자랑하다가 등목 물살에 니플패치가 떨어지자 "떨어졌잖아"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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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등목 벌칙에 당황했다.
8월 1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15주년 역사 특집이 계속됐다.
제작진은 등목 벌칙을 걸고 김종민, 문세윤, 딘딘에게 “15년 전 여기서 했던 클래식 게임이다. 말도 안 되는 쿵쿵따다. 말이 되면 실패다”고 게임 미션을 줬다. 문세윤은 15년 전 게임을 했던 “김종민이 유리하다”며 게임을 시작했다.
하지만 김종민이 “잭블랙”과 비슷한 발음으로 첫판부터 패했다. 딘딘은 “꼭지쪽”이라고 말해 패했다. 딘딘이 “형 꼭지 쪽 해?”하고 묻자 김종민은 “하지. 이거 말이 된다”고 주장했다. 문세윤은 “꼼지락”으로 패했다.
동점 상황에서 딘딘은 “이제 지는 사람이 탈락이다”고 말했고 김종민이 “백발”에서 말이 꼬여 최종 패했다. 결국 김종민은 15년 전 추억의 장소에서 등목 벌칙을 수행했다.
딘딘은 김종민의 상의탈의에 “형 살 많이 빠졌다. 보기 좋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활배 보이냐”며 몸을 자랑하다가 등목 물살에 니플패치가 떨어지자 “떨어졌잖아”라며 당황했다. (사진=KBS 2TV ‘1박2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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