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천안서 추석 성수품 점검

안승현 2022. 8. 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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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은 14일 충남 천안시를 방문해 햇배(원황) 수확 현장을 점검하고, 이후 천안 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추석 성수품인 배 수급상황을 확인했다.

올해 배 재배면적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봄철 개화기 저온피해가 미미하고 생육기 기상조건이 양호하다.

또 병해충이 특별하게 증가하지 않아 생산량은 예년보다 10~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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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은 14일 충남 천안시를 방문해 햇배(원황) 수확 현장을 점검하고, 이후 천안 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추석 성수품인 배 수급상황을 확인했다.

올해 배 재배면적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봄철 개화기 저온피해가 미미하고 생육기 기상조건이 양호하다. 또 병해충이 특별하게 증가하지 않아 생산량은 예년보다 10~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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