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40도 고열 앓더니 4kg 빠져 '앙상'..20등신으로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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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고열을 앓고난 뒤 4kg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
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kg가 빠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건강을 되찾은 차예련은 씩씩하게 촬영 중인 모습이지만, 체중 감소로 인해 앙상해진 팔, 어깨 등이 엿보인다.
사진을 접한 지인들은 "너무 예쁘다", "20등신인 줄 알았다"며 가녀린 몸매의 차예련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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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차예련이 고열을 앓고난 뒤 4kg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
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kg가 빠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건강을 되찾은 차예련은 씩씩하게 촬영 중인 모습이지만, 체중 감소로 인해 앙상해진 팔, 어깨 등이 엿보인다.
사진을 접한 지인들은 "너무 예쁘다", "20등신인 줄 알았다"며 가녀린 몸매의 차예련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차예련은 지난 3일 40.5도에 달하는 고열 증세를 보여 응급실을 찾은 바 있다. 이후 그는 "걱정끼쳐 죄송하다. 잘 회복하고 많이 좋아져서 다시 촬영 잘 하고 있다"고 화복 소식을 전했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KBS '황금가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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