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비'..오늘 밤부터 모레까지 계속

노현아 입력 2022. 8. 14. 18:12 수정 2022. 8. 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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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주년 광복절인 15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내일(15일) 낮까지 내륙과 산지, 새벽까지 동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부터 내일 낮까지 예상강수량은 내륙과 산지 10~60㎜, 동해안 5~40㎜다.

정체전선이 점차 남하하면서 내일(15일) 오후부터 모레(16일)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영동중·남부는 내일(15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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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내리는 날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제77주년 광복절인 15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내일(15일) 낮까지 내륙과 산지, 새벽까지 동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 일부 지역에 대기 하층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예고됐다.

이에 따라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영서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오늘부터 내일 낮까지 예상강수량은 내륙과 산지 10~60㎜, 동해안 5~40㎜다. 비가 많이 내리는 북서내륙은 80㎜ 이상도 예상된다.

이번 비는 모레(16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정체전선이 점차 남하하면서 내일(15일) 오후부터 모레(16일)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영동중·남부는 내일(15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내일 오후부터 1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영서 30~100㎜, 영동 5~40㎜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23~25도, 산지(대관령, 태백) 22~23도, 동해안 25~27도, 낮 최고기온은 내륙 27~30도, 산지(대관령, 태백) 26~28도, 동해안 31~33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최근 매우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상태로 추가로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비 피해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화천과 철원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동해중부바깥먼바다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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