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GO'..마지막 '인기가요'도 꽉 채웠다

손진아 2022. 8. 14.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요태가 'GO'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코요태는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 신곡 'GO'로 극강의 청량함을 선보였다.

본격 'GO' 무대 전 코요태는 MC와의 인터뷰에서 "남은 무더위를 싹 다 날려버릴 수 있는 'GO'로 돌아왔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요태가 ‘GO’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코요태는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 신곡 ‘GO’로 극강의 청량함을 선보였다.

본격 ‘GO’ 무대 전 코요태는 MC와의 인터뷰에서 “남은 무더위를 싹 다 날려버릴 수 있는 ‘GO’로 돌아왔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코요태 사진="인기가요" 방송 캡처
이어 서로를 향해 “아직까지 건강해 줘서 감사하다”, “늘 양보해 줘서 감사하다”, “존재 자체가 고맙다” 등 애정을 드러낸 코요태는 MC인 TXT 연준, 노정의, 서범준과 함께 ‘GO’ 포인트 안무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던 코요태인 만큼 이번 ‘인기가요’ 무대에서도 멤버 간 찰떡 호흡을 보여주는가 하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는 흥겨움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코요태는 무대 시작부터 끝까지 열정을 다해 무대를 꾸몄고, 코요태만의 즐겨움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특유의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한 코요태는 무대를 보는 것만으로도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