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들어온다고 좋아했던 돈들이 물가 올린 지렛대였다 [e글이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집자주뉴스 이용자의 활발한 참여는 뉴스 콘텐츠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지난 하루 한국일보 콘텐츠의 품격을 높인 통찰력 있는 댓글을 모아 소개합니다.
■통장에 공짜로 들어온다고 좋아했던 돈들이 다 물가 올리는 지렛대지.
■이재명은 개딸 지지로 망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뉴스 이용자의 활발한 참여는 뉴스 콘텐츠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지난 하루 한국일보 콘텐츠의 품격을 높인 통찰력 있는 댓글을 모아 소개합니다.
■통장에 공짜로 들어온다고 좋아했던 돈들이 다 물가 올리는 지렛대지. <"임금 늘었지만 쓸 돈이 없어요"... 고물가에 '찐 월급' 뒷걸음질:siqtr>
■이재명은 개딸 지지로 망쳤다. 아까운 인물이긴 하지만 대세의 흐름을 잘못 짚었다. <민주당 전대 흔드는 '개딸'들... '팬덤 정치'의 빛과 그림자:빙모드>
■…개딸들은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아이돌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팬덤 문화가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 대상이 스타성 있는 정치인에게 옮겨간 것뿐 이를 팬덤정치라고 걱정할 이유가 있을까? <민주당 전대 흔드는 '개딸'들... '팬덤 정치'의 빛과 그림자:나자린>
■태극기부대... 개딸들....극단으로 치닫는 세력에 정치권이 휘둘려서는 이 나라의 미래는 암담하다. <민주당 전대 흔드는 '개딸'들... '팬덤 정치'의 빛과 그림자: 과관이로다>
■날 지지하면 빛이고, 널 지지하면 그림자냐? <민주당 전대 흔드는 '개딸'들... '팬덤 정치'의 빛과 그림자:라카디마>
■언제부터 법에 소나 돼지나 닭을 먹어야 된다고 한 적이 있나?....개는 개일 뿐이지 희한한 논리야. 염소고 양이고 모든 걸 잡아 먹지 않아야 맞는 말이다. <복날 앞두고 다니엘 헤니가 연락해왔다. "한국서 개 입양한 이유는":Cis>
■권성동 싫지만, 맞는 말 아닌가. 그렇게 중요하면 자기 돈과 시간을 들여서 헌신하고 희생해야지 공금(세금)으로 하겠다는 게 맞나?<권성동 "페미니즘 그렇게 중요하면 자기 돈·시간 내서 하면 된다":긴동우>
■창문 내리고 담배 버리는 운전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음. 비만 많이 오면 도로를 잠기게 하는 주범 아닌가. <"꽉 막힌 배수구가 홍수를 부릅니다" 강남 도로 위 담배꽁초 빗물받이의 정체는: 7EleveN>
■이준석 기자회견을 다 들었다. 그런데 왜 징계를 받았는지 착각하는 것 같다. 문제는 본인이 성상납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가? 팩트다... <이준석 "윤 대통령 리더십 위기...만날 이유 없다" [일문일답]:사우짱>
■윤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이준석한테 사과하고 끌어안아야 이 위기가 해소될 것이다. <이준석 "선당후사? 이 새x 저 새x 하는 사람 대통령 만들고자 열심히 뛰었다":펄하버>
■가장 웃기는 것은 눈물 쇼다. 너무 가소롭다. <이준석 "선당후사? 이 새x 저 새x 하는 사람 대통령 만들고자 열심히 뛰었다":필승이>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이자 지원금 줄게요" 신축 오피스텔 시장도 '깡통전세' 경보
- 학대 일삼던 친척들, 의대 입학하니 돌변...용서가 안돼요
- 비행기서 아기 운다고...부모에게 욕설 퍼부은 40대 입건
- [단독] 역대 '빚 탕감' 수혜자, 10명 중 6명은 다 갚았다
- 출연료 떼 동료 주더니... 수해 현장에 나타나 진흙 푼 배우
- 빌리 아일리시, 내한공연서 예정에 없던 태극기 흔든 이유
- 이준석 "지난달 대통령 측에서 자진사퇴 제안, 일언지하 거절했다"
- '개고기 OUT' 성남 모란시장... 아직도 도축된 개들 버젓이 판매
- 폭우 내린 중부 지방 편의점에서 불티 난 생필품 4가지
- "바닷가 쓰레기 주웠더니 우리 가족 고래·오징어 모양 과자 듬뿍 받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