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의 가장 긴 밤, 솔스티스(Solstice) 하이 주얼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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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워치와 주얼리로 화려하게 빛나는 피아제의 밤을 소개한다.
피아제가 새롭게 선보이는 솔스티스 (Solstice, 동지冬至)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을 의미한다.
1950년대 후반, 피아제는 메종의 시그니처로 자리잡을 울트라-씬 무브먼트를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이는 곧 알티플라노 컬렉션의 초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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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워치와 주얼리로 화려하게 빛나는 피아제의 밤을 소개한다.
피아제가 새롭게 선보이는 솔스티스 (Solstice, 동지冬至)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중 특히 엑스트라바간트 터치 시계는 화려한 깃털 모티프를 분리하여 이어링으로도 착용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오뜨 꾸뛰르 의상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볼럽추어스 리본(Voluptuous Ribbon)과 제너러스 레이스(Generous Laces) 세트,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드레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프레셔스 어돈먼트(Precious Adornment) 주얼리를 만나 보자.
한편, 언제나 탁월한 독창성을 선보이며 완벽한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피아제의 역사는 187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르주 에드와르 피아제는 라 코토페(La Côte-aux-Fées)에 최초의 공방을 설립하고 초정밀 무브먼트 제작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갔을 뿐 아니라 역사에 길이 남을 브랜드명을 공식 등록한다.
1950년대 후반, 피아제는 메종의 시그니처로 자리잡을 울트라-씬 무브먼트를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이는 곧 알티플라노 컬렉션의 초석이 되었다.
언제나 창조 정신과 예술적 가치에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성장해온 피아제는 시계와 주얼리의 진정한 혁신가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탁월함의 산실(Ateliers de l'Extraordinaire)"이라는 메종의 모토 아래 피아제 장인들은 풍부한 역사 속에서 이어져온 탁월한 기술력에 골드, 젬스톤 및 진귀한 보석들을 결합시켜 한 편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탄생시킨다.
피아제는 뛰어난 장인 정신을 향한 끝없는 열정을 원동력으로 삼아 피아제 알티플라노, 피아제 폴로, 라임라이트 갈라, 포제션, 피아제 로즈 및 익스트림리 피아제와 같은 상징적이고도 대담한 컬렉션을 세상에 선보이고 있다.
김경목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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