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윤일지 2022. 8. 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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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윤일지 = 독도사랑예술인 연합회 김지영 회장과 서예가 김동욱 씨는 제4회 일본군 위안부의 피해자 기림일인 14일 울산시 울산대공원에서 대형 붓으로 '위안부 할머니의 울음소리 들리나요'를 쓰며 피해 할머니들의 한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고살풀이 춤 보존회 이희숙 회장이 살아계신 피해 할머니들의 만수무강과 원한을 달래는 춤사위를 선보였다.(독도사랑예술인협회제공)2022.8.14/뉴스1

y1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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