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성질 급하네..2세 태어나기도 전에 명품옷 장만 "아빠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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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1차 베이지 짐 정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물품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태어날 아이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우기 아기 밥그릇 참 예쁘죠?", "옷이 너무 많다. 근데 좀 커야 입을 수 있다", "아빠도 없는 명품을" 등의 문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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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1차 베이지 짐 정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 옷부터, 인형, 식기 세트 등 직접 구매하거나 지인들로부터 선물 받은 아기용품이 한가득 담겨있다. 진태현은 물품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태어날 아이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우기 아기 밥그릇 참 예쁘죠?", "옷이 너무 많다. 근데 좀 커야 입을 수 있다", "아빠도 없는 명품을" 등의 문구를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5년 교제 끝에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10월 대학생 딸을 입양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출산 예정일은 9월 4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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