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사죄하라
윤일지 2022. 8. 14. 17:40
(울산=뉴스1) 윤일지 = 독도사랑예술인 연합회 김지영 회장과 서예가 김동욱 씨는 제4회 일본군 위안부의 피해자 기림일인 14일 울산시 울산대공원에서 대형 붓으로 '위안부 할머니의 울음소리 들리나요'를 쓰며 피해 할머니들의 한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고살풀이 춤 보존회 이희숙 회장이 살아계신 피해 할머니들의 만수무강과 원한을 달래는 춤사위를 선보였다.(독도사랑예술인협회제공)2022.8.14/뉴스1
y1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머리 희끗한 모습으로 '활짝'…'9년째 불륜' 홍상수♥김민희 깜짝 근황
- [단독] '효도왕' 강동원, 16년 전 고향 부모님께 선물한 건물 10억에 매각했다
- "롤모델 이국종…생명 살리고파" 의대생, 여친 목만 20번 찔렀다 '충격'
- '동네 형' 부인과 결혼, 의붓딸 성폭행 살해…"강간 아닌 합의" 인간 말종
- 박영규 "아들 잃고 4혼으로 얻은 딸, 결혼할 때 난 100살 넘을 수도"
- "왜 얼굴에 가슴 비벼?"…친구 남친에 헤드록 걸었다 손절 당해 '억울'
-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앞자리 '조용히' 요청에 흉기 휘두른 40대
- 김원준 "옷 다 벗고 있었는데 옷장서 여고생 5명 우르르" 과거 회상
- '무속인 된' 김주연 "과거 신병 앓았다…2년간 하혈하고 반신마비 돼"
- 에스파 윈터 父 "다 밟아줄게 우리 딸!"…응원 메시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