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절정'..피서철 막바지 해운대 해수욕장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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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와 여름 휴가철 막바지 성수기를 맞은 부산의 대표 해수욕장, 해운대에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14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해운대해수욕장 관광안내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27만4404명이 해수욕장을 방문했다.
이날 부산 중구 대청동 관측소 오후 4시 기준 낮 최고기온은 32.7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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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에 몸 던지고 시원한 카페 찾으며 '여름 만끽'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오는 15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와 여름 휴가철 막바지 성수기를 맞은 부산의 대표 해수욕장, 해운대에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14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해수욕장 초입 도로에는 차량이 몰리면서 가다서다를 반복했다. 주정차한 차량 중에는 렌터카나 수상레저 장비를 실은 SUV 등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었다.
교차로에는 교통 경찰관이 차량 꼬리물기를 방지하기 위해 단속에 나서기도 했다.
해변에 들어서자 수많은 피서객으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아이와 손을 꼭 잡은 일가족부터 캐리어를 끄는 연인이나 친구 단위 등 다양했다.
이날 부산의 최고 체감온도가 34.4도에 달하자 관광객들의 옷차림새는 한결 가벼운 모습이었다. 일부 관광객들은 웃통을 벗은 채 거리를 활보했다. 선글라스를 끼었거나 양산을 쓴 사람도 여럿 보였다.

해운대해수욕장 관광안내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27만4404명이 해수욕장을 방문했다. 토요일인 전날 25만명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관광안내소 관계자는 "지금 휴가철 막바지라 피서객이 많은 편"이라며 "아마 8월 들어 오늘이 가장 붐비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인근 카페와 식당가도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특히 카페에는 앉을 자리가 없어 시민들이 다른 가게를 찾아 발길을 돌리는 정도였다. 셀프 사진관에도 막바지 휴가를 기념하기 위해 대기줄이 생기는 등 북적였다.
이날 부산 중구 대청동 관측소 오후 4시 기준 낮 최고기온은 32.7도였다. 지역별로는 금정구가 34.7도로 가장 높았고, 이어 부산진구 34.4도, 동래구 34.3도 순이었다.

hun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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