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32R] '2위 복귀 조준' 대전, 윌리안-카이저-레안드로 삼각편대 가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이 극강의 공격 조합을 꺼냈다.
대전은 14일 오후 6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충남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현재 2경기 덜 치른 상황이어서 충남아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승점 50점을 확보해 2위로 복귀할 수 있다.
충남아산은 강민규, 정건우, 김채운, 송승민, 박세직, 이학민, 김강국, 이은범, 이상민, 유준수, 박주원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대전] 반진혁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극강의 공격 조합을 꺼냈다.
대전은 14일 오후 6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충남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현재 2경기 덜 치른 상황이어서 충남아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승점 50점을 확보해 2위로 복귀할 수 있다.
대전은 윌리안, 카이저, 레안드로, 민준영, 주세종, 임덕근, 김인균, 김민덕, 임은수, 조유민, 이준서가 선발 출격한다.
충남아산은 강민규, 정건우, 김채운, 송승민, 박세직, 이학민, 김강국, 이은범, 이상민, 유준수, 박주원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력-인성 겸비한 인재 양성’ 중원대, 축구학과 신설
- 맨유로 왜 복귀했을까...“말은 안 하지만, 후회하는 것 같아”
- SON 하나보다 몸값 낮은 브렌트포드, 6700억원 맨유에 4골
- 유벤투스, 공격 보강한다! 조만간 제안...‘계약 기간-연봉 합의 임박’
- 맨유의 현실 “엄청난 돈 쓰고도 나쁜 성적 거두는 것도 대단”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