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말라도 너무 말랐어..보랏빛 선물 풍년

박소영 2022. 8. 14.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라 출신 강지영이 보랏빛 선물을 한가득 받았다.

강지영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연보랏빛 케이크 같은 선물을 받고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뻐했다.

립글로즈, 섀도우 등으로 케이크를 만들었는데 사랑스러운 선물에 강지영은 햇살 미소를 가득 지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카라 출신 강지영이 보랏빛 선물을 한가득 받았다.

강지영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연보랏빛 케이크 같은 선물을 받고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뻐했다.

알고 보니 이는 케이크가 아닌 화장품 선물세트였다. 립글로즈, 섀도우 등으로 케이크를 만들었는데 사랑스러운 선물에 강지영은 햇살 미소를 가득 지었다.

한편 카라의 막내로 데뷔한 강지영은 탈퇴 이후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여전히 국내와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사촌언니인 김윤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