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구룡포읍 신창간이해변 인근 표류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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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를 착용한 채 물놀이하다 해안에서 약 200m 떨어지며 표류하게 된 피서객이 해경에 구조됐다.
14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6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신창간이해변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튜브를 착용한 채 해상에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구룡포파출소 연안 구조정, 경비함정 등 구조 세력을 현장으로 긴급 출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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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김정화 기자 =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신창간이해변 인근 해상에서 튜브를 착용한 채 해상에서 표류하던 피서객이 구조됐다. (사진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022.08.14.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4/newsis/20220814161329843slqw.jpg)
[포항=뉴시스] 김정화 기자 = 튜브를 착용한 채 물놀이하다 해안에서 약 200m 떨어지며 표류하게 된 피서객이 해경에 구조됐다.
14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6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신창간이해변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튜브를 착용한 채 해상에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구룡포파출소 연안 구조정, 경비함정 등 구조 세력을 현장으로 긴급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구룡포파출소 연안 구조정은 해안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서 익수자 A씨를 발견하고 곧바로 구조대원 1명이 직접 입수해 육상으로 안전하게 이송시켰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인계됐고 다행히 건강상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주말 및 공휴일에 많은 인원이 바다를 찾는 만큼 사고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2인 이상 함께 물놀이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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