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254명 추가 확진..1주 전보다 18% ↑

임선우 2022. 8. 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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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54명이 추가 발생했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 352명, 제천 157명, 충주 153명, 진천 149명, 옥천 100명, 음성 100명, 영동 85명, 증평 59명, 괴산 52명, 보은 28명, 단양 19명씩 확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동시간대(1061명)에 비해선 193명(18.2%) 증가했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65만8341명, 사망자는 77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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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54명이 추가 발생했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 352명, 제천 157명, 충주 153명, 진천 149명, 옥천 100명, 음성 100명, 영동 85명, 증평 59명, 괴산 52명, 보은 28명, 단양 19명씩 확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동시간대(1061명)에 비해선 193명(18.2%) 증가했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65만8341명, 사망자는 772명이 됐다.

치명률은 0.12%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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