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254명 확진..1주일 전보다 193명↑
심규석 2022. 8. 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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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254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1천687명)보다 433명 적지만, 1주일 전인 7일(1천61명)보다는 193명 많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52명, 제천 157명, 충주 153명, 진천 149명, 음성·옥천 각 100명, 영동 85명, 증평 59명, 괴산 52명, 보은 28명, 단양 19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5만8천34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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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14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254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1천687명)보다 433명 적지만, 1주일 전인 7일(1천61명)보다는 193명 많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52명, 제천 157명, 충주 153명, 진천 149명, 음성·옥천 각 100명, 영동 85명, 증평 59명, 괴산 52명, 보은 28명, 단양 19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5만8천34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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