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하다 감전"..광주 60대 농장주 심정지로 발견
김대성 2022. 8. 14. 16:05
14일 오전 9시 15분께 광주 북구 한 농장에서 60대 농장주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 농장주는 "벌초하다 감전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일곡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신고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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