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절정, 북적이는 제주 협재해수욕장'

우장호 2022. 8. 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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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막바지 여름휴가가 절정에 달한 14일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 건입동 낮 최고기온은 35도를 웃도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022.08.14. woo12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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