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오빠' 장성원, 아무리 미워도 너무 섬뜩한 발언.."저 인간 죽일까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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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의 결혼 후 근황이 전해졌다.
장나라의 친오빠 장성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인간 잠시 죽일까 싶었음. 나이를 맘대로 막 공개해. 즐거운 생일이니 상은 안 엎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성원은 장나라를 비롯한 식구들의 생일 축하를 받고 있다.
장나라는 오빠의 나이를 꼭 집어 언급하며 "단양 장씨 장남 장성원 님 마흔일곱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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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장나라의 결혼 후 근황이 전해졌다.
장나라의 친오빠 장성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인간 잠시 죽일까 싶었음. 나이를 맘대로 막 공개해. 즐거운 생일이니 상은 안 엎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성원은 장나라를 비롯한 식구들의 생일 축하를 받고 있다. 장나라는 오빠의 나이를 꼭 집어 언급하며 "단양 장씨 장남 장성원 님 마흔일곱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이에 장성원은 "저거 죽일까. 내 눈 동공 지진"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현실 남매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6월 2년 열애 끝에 6세 연하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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