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여섯살 아들과 주말데이트 "아들이 찍어준 사진" [N샷]

윤효정 기자 2022. 8. 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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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채림이 아들과 주말데이트를 즐겼다.

채림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손가락 보이죠~? 이든이가 찍어준 사진, 주말데이트"라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채림의 아들 이든군이 찍은 것으로, 사진에 그의 손가락이 찍혀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20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6년 만에 이혼을 하고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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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싱글맘 채림이 아들과 주말데이트를 즐겼다.

채림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손가락 보이죠~? 이든이가 찍어준 사진, 주말데이트"라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림은 주차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 사진은 채림의 아들 이든군이 찍은 것으로, 사진에 그의 손가락이 찍혀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20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6년 만에 이혼을 하고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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