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이승엽, '프로 떡잎' 류현인 캐리에 '광대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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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의 막내 류현인이 하드 캐리에 나선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1회에는 최강 몬스터즈의 막내 류현인의 활약이 그려진다.
류현인은 전날 최강 몬스터즈의 힘을 빠지게 했던 바가지성 안타를 전력 질주 끝에 막아낸다.
과연 형님들을 하드 캐리하며 끝 모를 잠재력을 폭발시킨 막내 류현인이 최강 몬스터즈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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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의 막내 류현인이 하드 캐리에 나선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1회에는 최강 몬스터즈의 막내 류현인의 활약이 그려진다.
전날 충암고등학교와 경기에서 콜드게임 패를 당한 최강 몬스터즈는 필승의 의지와 함께 3차전을 맞이한다. 특히 수비 실책으로 인해 경기를 헌납한 만큼 보다 견고한 수비가 요구되는 가운데 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유격수 포지션에서 류현인이 고군분투한다.
류현인은 전날 최강 몬스터즈의 힘을 빠지게 했던 바가지성 안타를 전력 질주 끝에 막아낸다. 또한 총알처럼 빠르게 외야로 향해 가는 땅볼을 잡아내며 아웃카운트를 늘려간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선 빠른 판단으로 선행 주자를 아웃시키며 득점권의 위협에서 벗어난다.
좋은 수비의 흐름은 공격으로도 이어졌다. 류현인이 타석마다 알토란같은 안타를 쳐내자, 레전드 형님들도 막내 앞 타석에서 부지런히 밥상을 차려냈다고. 특히 타격 천재 정성훈은 경기 전, 원 포인트 레슨으로 류현인의 각성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류현인의 공수겸장 활약에 팀이 뒤지는 상황에서도 이승엽 감독의 얼굴엔 미소가 만개했고, 상대팀 감독 역시 "잘 친다"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중계진은 "류현인 선수 보면 마음이 힘들다. 내년에는 류현인 선수가 우리와 함께 못 할 것 같다. 무조건 프로 갈 거다"라고 극찬한다.
과연 형님들을 하드 캐리하며 끝 모를 잠재력을 폭발시킨 막내 류현인이 최강 몬스터즈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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