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찍으면 작품이 되는 '걸그룹 원톱' 미모..곱다 고와

2022. 8. 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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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사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이다. 사나 특유의 여신 미모와 아련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월드투어 콘서트를 마쳤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을 통해 북미 스타디움 입성, 도쿄돔 3회 연속 공연 및 매진을 달성한 첫 K팝 걸그룹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사진 = 사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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