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광역시 주간 아파트 가격 10년 만의 급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대 광역시(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울산) 아파트 가격 하락률이 10년 만에 가장 크게 나타났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의 8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대 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10%로 나타났다.
광역시별로는 8월 둘째 주 기준 대구가 -0.16%로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
나머지 광역시에서는 울산(-0.10%), 대전(-0.09%), 부산(-0.05%), 광주(-0.02%) 순으로 하락률이 높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0.16%, 인천 -0.15%, 울산 -0.10%

[파이낸셜뉴스] 6대 광역시(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울산) 아파트 가격 하락률이 10년 만에 가장 크게 나타났다. 금리 인상과 가격 고점 인식에 매수세가 줄어든 가운데 매도를 위한 급매물에 의해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의 8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대 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10%로 나타났다. 지난 2012년 8월 첫째 주(-0.10%) 이후 10년 만의 최저치다.
6대 광역시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해 8월의 경우 매주 0.22~0.25%의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오름세가 둔화해 0.00%대 보합세로 돌아섰고, 올해 1월 다섯째 주에는 하락전환했다. 17개월 만의 하락이다. 올해 누적 변동률은 -1.07%를 기록하고 있다.
광역시별로는 8월 둘째 주 기준 대구가 -0.16%로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 대구 내 자치구에서는 대구 달성구가 -0.22%로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대구 달서구(-0.21%), 대구 수성구(-0.17) 순이었다.
다음으로는 인천(-0.15%)이었다. 인천 자치구 중 미추홀구(-0.22%), 계양구(-0.18%)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나머지 광역시에서는 울산(-0.10%), 대전(-0.09%), 부산(-0.05%), 광주(-0.02%) 순으로 하락률이 높았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용여 "분장실서 담배 피는 여자 연예인 많이 봐"
- "집에 혼자 있을 때 형부 오면 문 열어줘야 하나요?"..20대女 하소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목사 남편 스페이스A 김현정 "이 남자라면 단칸방이라도…"
- 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 이해인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40억 건물주? 너무 억울하다"
- '잭슨 브라운 子' 이든 브라운, 자택서 숨진 채 발견…"깊은 슬픔"
- “고등생 제자와 호텔 간 女교사는 제 며느리” 류중일 감독 '처벌해달라' 국민청원
- 술 취해 동료 주요부위 움켜쥔 英여경…"전혀 기억 안 나"
- 창원 합성동 모텔서 20대 흉기 난동…3명 사망·1명 중상(종합2보)
- 박수홍♥김다예, 악성 루머에 "마약 검사까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