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엄마 집에 CCTV 8대 설치" 대체 왜? (장미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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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전쟁' 김지민이 엄마 집에 CCTV 8대를 설치했다고 밝힌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CCTV로 인해 미국 총기 살인자의 인생이 뒤바뀐 이야기가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
또 김지민은 "엄마 집에 CCTV 8대 설치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김지민이 어떤 이유로 엄마 집에 CCTV를 8대나 설치했을지 궁금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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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CCTV로 인해 미국 총기 살인자의 인생이 뒤바뀐 이야기가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
이날 이상민은 CCTV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이야기를 전한다. 이에 MC들은 스토리텔링 전 CCTV에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눈다.
또 김지민은 “엄마 집에 CCTV 8대 설치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김지민이 어떤 이유로 엄마 집에 CCTV를 8대나 설치했을지 궁금해지는 것.
이어 이상민이 전한 충격적인 사건은 미국에서 아내를 총으로 쏴 살인한 남성의 이야기다. 그 남성은 아내를 살해한 후 경찰에 자수를 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하지만 사건 발생 2년 후 남성의 형량이 종신형에서 15년형으로 대폭 감소했다고 전해져 큰 충격을 안긴다.
아내를 살해한 남성의 인생이 뒤바뀌게 된 계기는 바로 CCTV였다고. 이에 CCTV 속에 숨겨진 충격적 사건의 이면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아내를 총으로 살해한 남성의 충격적인 이야기는 15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장미의 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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