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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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지정해 최근 고물가 상황에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도는 매월 둘째·넷째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공직자들부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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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지정해 최근 고물가 상황에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도는 매월 둘째·넷째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공직자들부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현재 전남에는 총 368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인정받기 위해선 저렴한 가격과 청결, 좋은 서비스 제공 등 소비자가 만족할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현지실사 및 평가를 거쳐 시장·군수가 지정한다. 시군별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도, 시·군 및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물가가 가파르게 올라가는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를 드린다”며 “도민들도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적극 동참해 지방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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