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정우성, 한국 톰크루즈 인정 "평생 가지고 살겠다" 너스레

박정민 2022. 8. 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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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한국의 톰크루즈'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월 14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여행'(이하 출비)에서는 영화 '헌트' 주역 정우성과 인터뷰가 공개됐다.

제작진이 "'할리우드에 톰크루즈가 있다면 한국엔 정우성이 있다'라는 말이 있다"고 전하자, 정우성은 "인정해 주신다니 인정받겠다. 평생 가지고 살아야죠. 버릴 수도 없고 남 줄 수도 없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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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정우성이 '한국의 톰크루즈'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월 14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여행'(이하 출비)에서는 영화 '헌트' 주역 정우성과 인터뷰가 공개됐다.

제작진이 "'할리우드에 톰크루즈가 있다면 한국엔 정우성이 있다'라는 말이 있다"고 전하자, 정우성은 "인정해 주신다니 인정받겠다. 평생 가지고 살아야죠. 버릴 수도 없고 남 줄 수도 없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우성과 이정재 중 누가 더 곱게 나이 들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엔 "둘 다 잘 나이 들어가는 것 같다. 옆에서 보면 '오늘도 수고했네 피곤하겠다' 그런 생각이 든다"고 웃었다.

영화 '헌트'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인 정우성은 "(체력이) 하루하루 달라진다"고 강조하며 "맨몸 액션이 이제 힘들다. 둘이 '아이고아이고' 하면서 한다"고 회상했다. 이어 "예전부터 꾸준히 해왔던 운동으로 기초체력을 다져서 버티는 거지, 아니면 못 버텼겠다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정우성이 세종시에서 조깅을 한다는 '설'에 대해선 "제가 왜 세종시까지 가서 조깅을 하겠습니까"라며 "남의 회식 자리에 침범한 건 저 맞다. 폭탄주 제조해 준 것도 확실하다"고 웃었다.

(사진=MBC '출발! 비디오여행'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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