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소중한 둘째딸 출산 22일 전.."건강하게 만나요"

김나연 2022. 8. 1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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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둘째 딸 출산 예정일을 코앞에 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는 진태현의 둘째 딸의 출산 예정일을 카운트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진태현은 "사랑하는 우리 둘째딸 엄마 아빠가 기다려요"라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이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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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진태현이 둘째 딸 출산 예정일을 코앞에 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14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22"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진태현의 둘째 딸의 출산 예정일을 카운트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진태현은 "사랑하는 우리 둘째딸 엄마 아빠가 기다려요"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건강하게 만나요. 아빠도 엄마도 건강하게 기다릴게요"라며 곧 태어날 둘째 딸을 향한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이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현재 박시은은 둘째를 임신 중이며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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