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이래야 100억 CEO 되나 봐..미국 여행 중에도 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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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미국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8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아름다운 곳에서 최고의 저녁식사. 샌프란시스코는 어딜 가나 너무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곳곳을 돌아다니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김준희는 "눈에 전부 담고 영감받아서 예쁜 옷으로 만들 거예요"라고 덧붙이며 워커홀릭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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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미국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8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아름다운 곳에서 최고의 저녁식사. 샌프란시스코는 어딜 가나 너무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곳곳을 돌아다니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남편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남편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달달한 부부 사이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눈에 전부 담고 영감받아서 예쁜 옷으로 만들 거예요"라고 덧붙이며 워커홀릭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천국이네요"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일하는 언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1994년 뮤 1집 앨범 'Mue'로 데뷔했다.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쇼핑몰을 함께 운영 중이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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