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은 극한 직업?..하니, 무대 뒷이야기 "2주간 발에 감각 없어"

채태병 기자 2022. 8. 14.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스키장 행사에 나섰다가 추위로 고생했던 경험을 전했다.

지난 13일 네이버 NOW.의 'EXID 10주년 생일파티 라이브 - WE ARE THE EXID'에서는 하니, LE, 정화, 솔지, 혜린 등이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 /사진=뉴스1


걸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스키장 행사에 나섰다가 추위로 고생했던 경험을 전했다.

지난 13일 네이버 NOW.의 'EXID 10주년 생일파티 라이브 - WE ARE THE EXID'에서는 하니, LE, 정화, 솔지, 혜린 등이 출연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EXID 멤버들은 과거 스키장에서 공연했던 기억을 되살렸다. 정화는 "예전에 '매일밤'이란 곡으로 활동할 때 스키장 무대에 올랐다"며 "당시 양파망 같은 망사 상의에 가죽 재킷만 걸쳤고, 하이웨이스트 반바지를 입은 채 발가락이 오픈된 구두를 신었다. 그렇게 추울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 "마이크도 너무 차가워 검지와 엄지 두 개 손가락으로만 잡았다. 무대 오르기 직전까지 마이크를 (따뜻하게 하고자) 겨드랑이에 끼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정화는 무대가 끝난 뒤 차에 타자마자 울음을 터뜨렸다고 했다.

하니 역시 "(스키장 공연 이후) 저는 2주 동안 발에 감각이 안 돌아왔다"며 "당시 현장에서 멤버들이 (추위 때문에 몸이 아파) 응급차로 병원으로 가자고 애원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2년생인 하니는 10세 연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하니는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주연을 맡는 등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