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아이 '라이브. 온' 포텐 터졌다

그룹 나인아이(NINE.i)가 ‘라이브. 온’에서 매력 포텐을 한껏 터뜨렸다.
나인아이(제원, 이든, 위니, 민준, 반, 베리, 서원, 태훈, 주형, 지호)는 지난 13일 방송된 아리랑TV ‘라이브. 온(Live. ON)’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 앨범 ‘NEW WORLD(뉴 월드)’ 타이틀곡 ‘Parallel Universe(패럴렐 유니버스)’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인아이는 세련된 파스텔 블루 슈트와 포인트 액세서리가 돋보이는 도회적인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라 데뷔곡 ‘Parallel Universe’를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했다. 현란한 군무에도 흔들림 없는 보컬과 유려한 춤 선, 스토리텔링이 담긴 노랫말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며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여기에 화려한 LED와 다채로운 조명, 불꽃 효과가 더해져 무대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으며, 무대 말미, 꽃가루가 쏟아지며 LED 화면에 ‘무대를 위해 태어난 아이 나인아이’라는 글귀가 펼쳐졌다.
무대 직후 “그룹 자체가 하나의 장르인 나인아이”라는 MC의 소개와 함께 인터뷰에 등장한 나인아이는 다양한 음악 이야기와 아이돌로서의 목표, 앞으로의 바람 등 진정성을 담은 이야기로 귀를 기울이게 했다.
특히 나인아이는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과 셰프님들과 요리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라고 예능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으며, “음악 방송 1위와 고척돔을 꽉 채운 단독 콘서트를 하는 게 목표다”라고 다부진 포부를 드러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지난 3월 데뷔 앨범 ‘NEW WORLD’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 나인아이는 타이틀곡 ‘Parallel Universe’를 비롯해 나인아이만의 음악적 색채를 녹인 고퀄리티 음악으로 ‘나인아이 팝 장르’의 서막을 열었다. 색다른 세계관과 그림 같은 퍼포먼스는 물론, 멤버 반(VAHN)과 주형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음악성을 발휘, 앞으로가 기대되는 ‘4세대 신흥 아이돌’로 우뚝 섰다.
한편 나인아이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웹예능 ‘와이낫 나인아이’를 선보이고 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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