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투투 '일과 이분의 일'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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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1990년대 히트곡 '일과 이분의 일'을 리메이크한다.
제작사 꿈의 엔진은 이달의 소녀 츄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과 이분의 일'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고14일 밝혔다.
츄가 리메이크하는 '일과 이분의 일'은 어쿠스틱 기타와 EP 등의 악기 소리를 담아 현대적인 미디움 템포 장르로 편곡됐다.
츄는 매력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일과 이분의 일'의 감성을 색다르게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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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1990년대 히트곡 ‘일과 이분의 일’을 리메이크한다.
제작사 꿈의 엔진은 이달의 소녀 츄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과 이분의 일’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고14일 밝혔다.
‘일과 이분의 일’은 지난 1994년 발매된 혼성 그룹 투투의 대표곡이다. 경쾌한 멜로디와 강한 중독성으로 약 30년 간 세대를 뛰어넘으며 사랑받았다.
츄가 리메이크하는 ‘일과 이분의 일’은 어쿠스틱 기타와 EP 등의 악기 소리를 담아 현대적인 미디움 템포 장르로 편곡됐다. 츄는 매력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일과 이분의 일’의 감성을 색다르게 재해석했다.
츄는 이달의 소녀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도 활약하며 밝고 산뜻한 에너지로 사랑받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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