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부여서 차량 떠내려가..운전자 등 2명 실종
김준호 2022. 8. 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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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시 44분께 충남 부여군 은산면 나령리 인근에서 봉고 트럭이 물길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자 A(55)씨와 동승자 1명 등 2명이 실종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220명과 장비 20여 대를 동원해 A씨 등 실종된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하천 주변에서 벌이고 있다.
부여에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8월 1시간 최다 강수량'인 110.6㎜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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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110㎜ 폭우 부여에 피해 속출 (부여=연합뉴스) 14일 오전 침수·산사태 피해를 본 충남 부여 은산면 거전리 정고마을이 산에서 흘러내린 토사로 뒤덮여 있다. 부여에는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으로 '8월 1시간 최다 강수량'인 110.6㎜가 쏟아졌다.2022.8.14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kjunho@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4/yonhap/20220814112506785wjay.jpg)
(부여=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14일 오전 1시 44분께 충남 부여군 은산면 나령리 인근에서 봉고 트럭이 물길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자 A(55)씨와 동승자 1명 등 2명이 실종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차량이 물에 떠내려갈 거 같다는 운전자의 신고가 들어왔다"며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하천 다리 밑에서 차량만 발견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220명과 장비 20여 대를 동원해 A씨 등 실종된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하천 주변에서 벌이고 있다.
부여에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8월 1시간 최다 강수량'인 110.6㎜가 쏟아졌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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