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회사 대표 중에 제일 예뻐..♥임창정보다 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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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전지현을 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의 창원 콘서트를 서포트한 뒤 커플샷을 남겼다.
멋지게 슈트를 차려입은 임창정과 새하얀 블라우스를 입은 서하얀은 바로 현장에서 다시 결혼식을 올려도 될 정도로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창정보다 5cm가 더 큰 것으로 알려진 서하얀은 대표이사이자 아내로서 내조를 톡톡히 하며 남편을 든든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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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전지현을 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서하얀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어제 창원 콘 잘 마치고 아침 일찍 KTS 타고 귀가 중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의 창원 콘서트를 서포트한 뒤 커플샷을 남겼다. 멋지게 슈트를 차려입은 임창정과 새하얀 블라우스를 입은 서하얀은 바로 현장에서 다시 결혼식을 올려도 될 정도로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서하얀의 미모가 아름답다. 배우 전지현을 연상시키는 미모와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임창정보다 5cm가 더 큰 것으로 알려진 서하얀은 대표이사이자 아내로서 내조를 톡톡히 하며 남편을 든든하게 했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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