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확진자 1913명, 주간 일 평균 1812명 감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지역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13명을 기록, 누적 확진자가 29만4101명으로 늘었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제주 도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913명이다.
주간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1812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93.5%인 1788명은 도내, 109명은 도외 감염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주간 누적 확진 1만2679명, 전주대비 1128명↑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역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13명을 기록, 누적 확진자가 29만4101명으로 늘었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제주 도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913명이다. 주간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1812명이다.
주간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679명으로 전주 대비 1128명이 늘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규 확진자 연령별 분포는 20세 미만 398명, 20~59세 1104명, 60세 이상은 411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93.5%인 1788명은 도내, 109명은 도외 감염이다. 또 16명은 해외 감염인 것으로 조사됐다.
도내 병상 가동률은 23.47%이며, 위중증 환자는 4명이라고 방역당국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
- 김지영 "남성진과 결혼?…무서워 도망가고 싶었다"[화보]
- 안소희, 파격 노출…보디슈트 입고 섹시美 폭발
- '이혼' 최동석 "친구가 얼굴 좋아 보인다고 칭찬"
- 김원준 "장모와 웃통 텄다…팬티만 입고 다녀도 편한 사이"
-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 '서울대 얼짱 음대생'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