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51살 '유느님 탄신일'..조세호·이미주 '유라인' 총출동?

장우영 2022. 8. 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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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이 51살 생일을 맞았다.

14일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2022년 8월 14일 유재석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유재석의 생일 축전이다.

유재석의 51살 생일을 축하하는 만큼 특별한 생일 축전으로 '유느님 탄신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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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51살 생일을 맞았다.

14일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2022년 8월 14일 유재석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유재석의 생일 축전이다. 유재석의 51살 생일을 축하하는 만큼 특별한 생일 축전으로 ‘유느님 탄신일’을 축하했다. 유재석은 인자한 미소와 팔짱을 낀 자세를 보였다. 유재석의 생일인 만큼 ‘유라인’ 조세호 등이 축하 전화를 했을지도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한편 유재석은 SBS ‘런닝맨’, MBC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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