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늘씬 허리+선명한 복근에도.."언제 걷어내지" [N샷]

고승아 기자 2022. 8. 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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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세영이 운동 중인 근황을 밝혔다.

이어 "지금은 그때보다 정신없지도 않은데 그만큼 할애를 못하는"이라며 "그래도 갔던 길이니까 천천히 꾸준하게 해 보자"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세영이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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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코미디언 이세영이 운동 중인 근황을 밝혔다.

이세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처럼 바짝 언제 걷어내지"라며 "그땐 뮤지컬에, 방송까지 매일 4시간도 못 잤지만 매일 공복에 핫식스 먹고 유산소 1시간 반(아침, 저녁으로 1시간 반씩) + 근력운동 3개월 + 필라테스까지 했다, 물론 식단도 철저히"

이어 "지금은 그때보다 정신없지도 않은데 그만큼 할애를 못하는"이라며 "그래도 갔던 길이니까 천천히 꾸준하게 해 보자"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세영이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스포츠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복근을 공개했는데, 늘씬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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