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X김지숙, 이제 레인보우에 유부녀만 둘

장우영 2022. 8. 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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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와 지숙이 뭉쳤다.

게재된 사진에는 고우리와 김지숙의 만남이 담겼다.

특히 고우리와 지숙은 레인보우 멤버들 중에서도 품절녀에 합류한 상황이다.

지숙은 이미 결혼을 했고, 고우리는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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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와 지숙이 뭉쳤다.

14일 고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근 크로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고우리와 김지숙의 만남이 담겼다. 작은 케이크 조각을 나눠 먹을 정도로 돈독한 레인보우 우정을 자랑한 두 사람은 복사해서 붙여 놓은 듯한 똑같은 포즈로 자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였다.

특히 고우리와 지숙은 레인보우 멤버들 중에서도 품절녀에 합류한 상황이다. 지숙은 이미 결혼을 했고, 고우리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유튜브를 운영 중인 공통 분몸도 있어 많은 대화가 오갔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우리는 오는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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