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열풍에 KOVO도 신바람
2022. 8. 14. 10:32
(서울=뉴스1) = 흥국생명 김연경이 13일 전남 순천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연경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A조 IBK기업은행과 개막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5-23, 24-26, 28-26)로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KOVO 제공) 2022.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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