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예상 웃도는 광복절 연휴 관광객..13일 4만9429명 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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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전망치를 웃돌고 있다.
14일 제주도관광협회가 발표한 관광객입도현황을 보면 지난 13일 제주방문 관광객은 내국인 4만9429명, 외국인 143명 등 4만9572명(이하 잠정치)이다.
제주관광협회는 당초 12일부터 15일까지 광복절 연휴 나흘간 관광객 17만1100명, 하루 평균 4만27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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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광복절 연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전망치를 웃돌고 있다.
14일 제주도관광협회가 발표한 관광객입도현황을 보면 지난 13일 제주방문 관광객은 내국인 4만9429명, 외국인 143명 등 4만9572명(이하 잠정치)이다.
광복절 연휴가 시작된 12일에는 4만6906명(내국인 4만6587명·외국인 319명)이다.
제주관광협회는 당초 12일부터 15일까지 광복절 연휴 나흘간 관광객 17만1100명, 하루 평균 4만27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런데 12일과 13일 이틀 연속 전망치를 웃도는 관광객이 입도한 것이다.
제주관광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광복절 연휴와 휴가를 제주에서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광복절 연휴에 국내선 952편(19만158석)이 제주공항에 도착한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운항편 수는 11편 감소했지만, 좌석 수는 1929석 늘었다.
여객선은 목포, 우수영, 완도, 여수, 부산, 인천 등을 잇는 45편이 운항할 예정이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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