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수비X타격' 믿고 보는 '프로 떡잎' 막내 류현인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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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의 막내 류현인이 하드 캐리에 나선다.
오는 1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1회에는 최강 몬스터즈의 막내 류현인의 활약이 그려진다.
류현인은 전날 최강 몬스터즈의 힘을 빠지게 했던 바가지성 안타를 전력 질주 끝에 막아낸다.
과연 형님들을 하드 캐리하며 끝 모를 잠재력을 폭발시킨 막내 류현인이 최강 몬스터즈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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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1회에는 최강 몬스터즈의 막내 류현인의 활약이 그려진다.
전날 충암고등학교와 경기에서 콜드게임 패를 당한 최강 몬스터즈는 필승의 의지와 함께 3차전을 맞이한다.
특히 수비 실책으로 인해 경기를 헌납한 만큼 보다 견고한 수비가 요구되는 가운데 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유격수 포지션에서 류현인이 맹활약한다.
류현인은 전날 최강 몬스터즈의 힘을 빠지게 했던 바가지성 안타를 전력 질주 끝에 막아낸다. 또 외야로 향해 가는 빠른 타구를 잡아내며 아웃카운트를 늘려간다.
이어 류현인은 주자가 있는 상황에선 빠른 판단으로 선행 주자를 아웃시키며 득점권의 위협에서 벗어난다.
좋은 수비의 흐름은 공격으로도 이어졌다. 류현인이 타석마다 안타를 쳐내자 레전드 형님들도 막내 앞 타석에서 부지런히 밥상을 차려냈다고. 특히 정성훈은 원 포인트 레슨으로 류현인의 각성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류현인의 공수겸장 활약에 팀이 뒤지는 상황에서도 이승엽 감독의 얼굴엔 미소가 퍼졌고, 상대팀 감독 역시 “잘 친다”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과연 형님들을 하드 캐리하며 끝 모를 잠재력을 폭발시킨 막내 류현인이 최강 몬스터즈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1회는 오는 1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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