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코로나19 후유증에도 축구 연습.."살려줘"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채리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을 호소했다.
채리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19 후유증에 시달리는 중, 살려줘"라며 "오늘도 배움의 길은 험난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채리나는 "#후유증 얼마나 가요, #죽겠네 죽겠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채리나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채리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을 호소했다.
채리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19 후유증에 시달리는 중, 살려줘"라며 "오늘도 배움의 길은 험난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채리나가 축구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땀을 흘린 채리나는 실내 운동장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채리나는 "#후유증 얼마나 가요, #죽겠네 죽겠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채리나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바 있다.
한편 채리나는 1995년 그룹 룰라로 데뷔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축구에 몰두하고 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병만 "父, 돼지 잡는 백정…내장 떼주면 혼자 구워 먹었다"
- '야인시대' 정일모 "20대 때 조직 생활…'범죄와의 전쟁' 선포에 배우 전향"
- "엄인숙, 예뻐서 놀라…입원한 남편에 강제로 관계 후 임신"
- 이상민, 母 사망 후 출생비밀 충격…호적에 본인 없고 '숨겨진 친동생' 있었다
- "변호사 돼 잘 먹고 잘 사네"…밀양 성폭행 사건 판사 근황 공개 '부글'
- "지숙아 고생 많았어" 이두희, 631일 만에 무혐의 처분 심경 고백
- 뻔뻔하게 잘 살 스타, 4위는 구혜선…1위·2위 이름에 '끄덕'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자전거 훔치다 잡히자 "저 여자 참교육"
- 기아 팬 꽉 찼는데 "우리 두산 파이팅"…배현진 시구에 "우~" 야유
- "비계 샀는데 살코기 엣지 있네"…알리서 산 삼겹살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