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 끔찍했던 '감전 사고' 회상.."심장 튼튼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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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배철수가 과거 목숨을 잃을 뻔한 감전 사고를 당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무대가 끝난 뒤 MC 신동엽은 "과거 제가 집에서 생방송을 보다가 감전 사고를 목격했다"며 "당시 배철수가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기타 줄을 만진 뒤 마이크를 잡았는데, 갑자기 감전돼 생방송 중 무대에서 쓰러졌다. 그때 대한민국이 난리가 났었다"고 말했다.
앞서 배철수는 1983년 3월20일 '젊음의 행진' 생방송에 출연, 노래를 부르려고 마이크를 잡다가 감전 사고를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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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배철수가 과거 목숨을 잃을 뻔한 감전 사고를 당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에는 배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영호와 가수 리누는 송골매의 '모두 다 사랑하리'를 열창했다.
무대가 끝난 뒤 MC 신동엽은 "과거 제가 집에서 생방송을 보다가 감전 사고를 목격했다"며 "당시 배철수가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기타 줄을 만진 뒤 마이크를 잡았는데, 갑자기 감전돼 생방송 중 무대에서 쓰러졌다. 그때 대한민국이 난리가 났었다"고 말했다.
앞서 배철수는 1983년 3월20일 '젊음의 행진' 생방송에 출연, 노래를 부르려고 마이크를 잡다가 감전 사고를 당한 바 있다.

배철수는 "당사자인 저만큼 놀란 사람은 없었을 거다. 감전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 심장마비"라며 "병원에서 (날 치료했던) 의사 선생님이 '심장이 튼튼해 살았다'고 설명하더라"고 회상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배철수는 동경 가요제에 출전했다. 무대 화면에 당시 기사 사진이 공개되자 배철수는 "(사진을 보면) 이상한 모자를 쓰고 있는데 넘어지며 머리가 깨져 그걸 가리기 위해 저 모자를 쓴 것"이라고 전했다.
1953년생인 배철수는 1979~1990년 밴드 송골매로 활동했다. 송골매 해체 이후 배철수는 라디오 DJ로 변신했으며 현재도 '배철수의 음악캠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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