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 손현주X장승조, 연쇄살인범 자백 받았다..시청률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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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2' 시청률이 하락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극본 최진원·연출 조남국) 시청률이 4.3%(이하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또한 강력 2팀과 함께 정희주(하영) 사건의 진범을 조사하던 중 한 대포폰이 티제이 그룹 부회장 천상우(최대훈) 사무실에 있던 것을 알게 돼 긴장감을 안겼다.
'모범형사2'는 매주 토, 일요일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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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모범형사2' 시청률이 하락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극본 최진원·연출 조남국) 시청률이 4.3%(이하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6.0%보다 1.7%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강도창(손현주)과 오지혁(장승조)이 연쇄살인범 이성곤(김인권)의 자백을 받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강력 2팀과 함께 정희주(하영) 사건의 진범을 조사하던 중 한 대포폰이 티제이 그룹 부회장 천상우(최대훈) 사무실에 있던 것을 알게 돼 긴장감을 안겼다.
'모범형사2'는 매주 토, 일요일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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