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X임윤아 '빅마우스', 시청률 10.8%로 자체 최고 경신

임시령 기자 2022. 8. 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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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가 시청률 10%대를 돌파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연출 오충환) 6회 시청률이 10.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9.8%보다 1.0%P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첫 방송 이후 매 회차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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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시청률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빅마우스'가 시청률 10%대를 돌파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연출 오충환) 6회 시청률이 10.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9.8%보다 1.0%P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첫 방송 이후 매 회차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창호(이종석), 고미호(임윤아)가 죽은 서재용(박훈)의 미발표 논문과 진짜
빅마우스(Big Mouse)를 잡기 위해 공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빅마우스'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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