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프리지아까지 지킨 의리녀.."의리의리" 절친들도 가득

장우영 2022. 8. 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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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절친들과 의리의리한 시간을 보냈다.

14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문화생활. 덕분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강예원은 배우 한채아 등과 함께 문화 생활을 즐겼다.

강예원은 절친들과 함께 연극을 관람하며 문화생활과 의리를 동시에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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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예원이 절친들과 의리의리한 시간을 보냈다.

14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문화생활. 덕분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강예원은 배우 한채아 등과 함께 문화 생활을 즐겼다. 그가 즐긴 문화생활은 빅뱅 태양의 형이자 배우인 동현배가 출연하는 연극 관람이었다. 강예원은 절친들과 함께 연극을 관람하며 문화생활과 의리를 동시에 지켰다.

강예원은 ‘의리의리’라며 의리를 보였다. 앞서 가품 착용 논란을 일으킨 프리지아도 끝까지 지키면서 의리녀 면모를 보여준 강예원은 절친들과 의리까지 지키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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