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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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부문별 이행대책을 담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용역에는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흡수 현황 및 전망,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부문별·연도별 이행 대책, 기후변화에 따른 감시·예측·영향·취약성 평가 등이 담긴다.
군 관계자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부문별 대책을 세우고,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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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증평군은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부문별 이행대책을 담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증평군청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4/yonhap/20220814090118334rwwt.jpg)
1억원이 투입되고, 약 10개월간 용역이 진행된다.
용역에는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흡수 현황 및 전망,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부문별·연도별 이행 대책, 기후변화에 따른 감시·예측·영향·취약성 평가 등이 담긴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군민 교육·홍보 계획, 녹색기술·녹색산업 육성 방안도 모색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부문별 대책을 세우고,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은 5년마다 이 분야 기본계획을 수립해 환경부 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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