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손절설' 정려원, 절친 김소이는 응원..'엄지 척'만 4개

장우영 2022. 8. 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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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절친 김소이의 연극을 응원했다.

'임대아파트'는 정려원의 절친 김소이가 출연하는 연극으로, 김소이의 출연은 지난 13일이 마지막이었다.

'절친' 손담비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손담비 손절설'에 휩싸인 바 있는 정려원은 다른 절친인 김소이의 연극은 관람했고, '엄지 척' 이모티콘만 4개를 붙이면서 극찬했다.

여전히 돈독한 '절친' 정려원과 김소이의 사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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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려원이 절친 김소이의 연극을 응원했다.

1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정려원은 연극 ‘임대아파트’를 관람했다. ‘임대아파트’는 정려원의 절친 김소이가 출연하는 연극으로, 김소이의 출연은 지난 13일이 마지막이었다. 김소이의 마지막 연기를 보고자 정려원은 직접 소극장을 찾아왔다.

‘절친’ 손담비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손담비 손절설’에 휩싸인 바 있는 정려원은 다른 절친인 김소이의 연극은 관람했고, ‘엄지 척’ 이모티콘만 4개를 붙이면서 극찬했다. 여전히 돈독한 ‘절친’ 정려원과 김소이의 사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려원은 최근 소속사와 재계약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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