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도 '강심장' 피해자?.."'띨파니'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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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과거 강호동이 자신을 '띨파니'라고 부르며 놀렸다고 폭로했다.
MC 김희철은 "그래서 당시 별명이 띨파니였다"며 티파니의 부끄러운 과거를 다시 언급했다.
이에 소녀시대의 다른 멤버들은 자꾸 그 이야기를 꺼내면 티파니가 정말 화를 낼 거라며 경고를 전했다.
티파니의 별명이 띨파니였다는 말에 MC 강호동은 "나는 처음 들어보는 얘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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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과거 강호동이 자신을 '띨파니'라고 부르며 놀렸다고 폭로했다.
지난 13일 JTBC 예능 '아는 형님' 345회에서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걸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7집 앨범을 발매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앨범에 수록된 10개의 곡 중 티파니 작곡, 수영 작사의 'Villain'(빌런)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티파니는 "직접 곡 빌런의 디렉팅에도 참여했다"며 "(음악 작업을) 너무 즐겁고 소중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에 MC 민경훈은 "디렉팅을 보려면 음감이나 박자감이 좋아야 한다. 멤버들이 보기에 티파니의 그런 점이 충분하냐"고 물었다.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는 민경훈을 향해 티파니는 "지금 (민경훈을) 위아래로 흘겨봤다"며 "네가 나에 대해 뭘 아냐"고 반격했다.

이에 수영이 "티파니의 제일 예민한 부분을 건드렸다"며 대신 해명에 나섰다. 수영은 "티파니가 박자감 얘기에 왜 예민하냐면 (데뷔 초기에) '다시 만난 세계'라는 곡의 무대에서 함께 춤을 출 때 티파니 혼자 안무를 틀린 게 화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MC 김희철은 "그래서 당시 별명이 띨파니였다"며 티파니의 부끄러운 과거를 다시 언급했다. 이에 소녀시대의 다른 멤버들은 자꾸 그 이야기를 꺼내면 티파니가 정말 화를 낼 거라며 경고를 전했다.
티파니의 별명이 띨파니였다는 말에 MC 강호동은 "나는 처음 들어보는 얘기"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영은 "티파니가 옛날 '강심장' 프로그램에서 (강호동이) 엄청 놀렸다고 했다"고 반박했다. 결국 강호동은 "그랬지. 띨파니라고 과거에 부르긴 했다"고 말을 바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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