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NA(최예나), 'SMARTPHONE' 러블리 게임 히어로 (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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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YENA(최예나)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최예나는 13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SMARTPHONE(스마트폰)'의 동명의 타이틀곡 'SMARTPHONE(스마트폰)'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SMARTPHONE'은 에너제틱한 드럼 비트와 전자베이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스마트폰이 일상이자 친구가 되어버린 현시대를 최예나의 시선으로 재기발랄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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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는 13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SMARTPHONE(스마트폰)'의 동명의 타이틀곡 'SMARTPHONE(스마트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최예나는 게임 캐릭터 같은 비현실적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무더위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밝은 텐션과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최예나는 다양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무대를 보는 재미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간 삭제했다. 스마트폰을 잠금 해제하고, 터치하는 듯 한 동작의 포인트 안무부터 댄서들과 호흡을 맞춘 퍼포먼스 등을 다채롭게 펼쳐냈다.
최예나가 지난 3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SMARTPHONE'은 초동 판매량 11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SMARTPHONE'은 발매와 동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 2위를 차지했고, 수록곡 'Make U Smile(메이크 유 스마일)', 'WithOrWithOut(위드오어위드아웃)', 'Lemon-Aid(레몬-에이드)', 'U(유)'까지 전곡을 차트에 올렸다.
타이틀곡 'SMARTPHONE'은 에너제틱한 드럼 비트와 전자베이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스마트폰이 일상이자 친구가 되어버린 현시대를 최예나의 시선으로 재기발랄하게 표현했다.
최예나는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SMARTPHONE'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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