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히밥, 또 핑크빛 무드?→노사연 분노 (토밥좋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2022. 8. 1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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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김종민와 히밥이 또 핑크빛 무드를 자아냈다.
이에 노사연은 김종민에게 분노했다.
이에 히밥은 "오빠 도와줘"라며 김종민을 바라봤다.
노사연은 현주엽이 한 번에 타르트를 자르자 칭찬하면서 김종민에게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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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토요일은 밥이 좋아' 김종민와 히밥이 또 핑크빛 무드를 자아냈다. 이에 노사연은 김종민에게 분노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박명수의 고향 군산을 찾은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들은 군산의 6가지 맛을 찾아 나섰다.
이날 멤버들은 두 번째 식사로 프랑스 디저트를 먹기 위해 나섰다. 히밥은 딱딱한 레몬 타르트를 먹기 위해 나섰으나 잘 썰리지 않았다.
이에 히밥은 "오빠 도와줘"라며 김종민을 바라봤다. 히밥의 토요일 남친 김종민은 자신 있게 레몬 타르트를 가져와 썰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종민의 칼질은 잘 되지 않았다. 이에 노사연은 타르트를 현주엽에게 바로 넘겨 큰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현주엽이 한 번에 타르트를 자르자 칭찬하면서 김종민에게 분노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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